한울 잔디과학연구소(소장 윤정호 박사, 사진)가 신품종 한국잔디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과 농림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한울의 신품종 한국잔디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산환경 변화로 기후위기에 적극적인 대응과, 생산 전 주기에 대한 비료, 농약, 물 등 자원 절감으로 탄소 발생 경감 효과를 지닌 새 난지형잔디 개발 필요성 인식에서 출발했다.M45 등 신품종 한국잔디는 20년간 전국의 한국잔디 자생지를 찾아다니면서 957종의 한국잔디 유전자원을 수집한 뒤, 이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DNA 마크 활용 종간 유전적

글로벌 작물보호제 기업 엔뷰가 자사 제품 사용후기 이벤트를 진행중이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30일까지 엔뷰의 작물보호제인 푸레존엑스트라, 바이고, 아지란의 사용후기를 보내면 심사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준다.가장 우수한 후기엔 고성능 골프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T9(3명)을 증정하며, 2등 블루투스 스피커(6명), 3등 갤럭시 버즈(6명), 참가상 올인원 남성로션이 주어진다.응모 방법은 파일로 제공되는 양식을 참고해 후기를 작성, 파일을 첨부서류(후기 원본사진, 거래명세서 등 구매증빙서류)와 함께 카카오톡 엔뷰코리아 채널 또는 이메

(주)목우연구소(대표이사 구석진)는 자사가 개발한 새포아풀 전문 제초제 포아박사 액상수화제(해외명:포아큐어SC)가 호주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호주는 2020년 구제형인 유제(EC) 제형으로 등록을 받아 판매해왔었으며, 금번에 글로벌 제형인 액상수화제(SC)도 등록을 받았다. 이로써 포아박사는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호주 등 세계 골프강국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가고 있다.포아박사 액상수화제는 2010년부터 사용하던 유제 제형을 대체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형으로 개발돼 해외시장 진출에 유리한 동시에 기존 제형보다 장

종신물산(주)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코스관리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작물보호제를 공급하고 있다.올 봄 코스관리는 평년보다 빠르게 따뜻해지면서 하루사이 10도 차이가 나는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처럼 올해도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와 여름에 역대급 무더위까지 예측되고 있어 코스관리자를 힘들게 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종신물산은 국내 최대 코스관리 자재 전문답게 가장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약제와 비료를 추천하고 있다. 헤리티지액션 입상수화제 / 신젠타병 방제+잔디 스트레스 방어력 강화 살균제신젠타에서 개발한 병 방제와

(주)대정골프의 자회사 (주)신우그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코스관리를 더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잔디 자외선 차단제 ‘터프스크린’과 계면활성제 ‘쓰리웨이’를 공급하고 있다.자외선 차단제는 날이 갈수록 고온기가 늘어가는 국내 기후에 그 중요성이 높아지는 기능성제제다.신우그린의 터프스크린은 고온기 잔디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자외선을 차단시켜 잔디 품질과 건강을 향상시킨다.강화된 태양광 보호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일광화상 예방용으로 FDA에서 승인한 유일한 천연성분을 함유하고 있다.잔디와 환경에 안전하고 극심한 더위와 비가 내리는 기간에

조경 및 생태환경 전문업체 (주)한설그린(대표이사 한승호, 옥승엽)은 보행감과 안전성이 높은 잔디보호매트 ‘그린펫트 보울트(GreenPet Vault)’를 개발해 공급중이다.이 제품은 아치형 구조와 삼중 충격흡수 구조를 통해 잔디를 보호하고 최첨단 연성소재를 적용, 보행감 및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그 고유한 설계를 인정받아 특허 등록(제10-1755658호)을 마쳤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인증’까지 획득한 바 있다.기존 잔디보호매트는 잔디보호에만 초점을 맞춘 설계로 보행감이나 안전성 등을 고려하지 않아 안

골프장 작물보호제 전문 (주)윈터그린(대표이사 정재원)이 코스관리자의 시즌 잔디관리를 돕는 검증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겨울을 지나고 본격적인 봄 골프 시즌을 앞두고 있으나, 코스관리자들은 본래 계절 특성과 맞지 않는 날씨가 잦아지는 등 관리환경에 민감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잔디가 제때 생육하지 못하거나 병에 취약해지는 등 문제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윈터그린은 변화하는 환경과 잔디 건강에 초점을 맞춰 엄선된 작물보호제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주목되는 제품은 한국잔디 발아전 처리 제초제 터프너스 입상수화제와 잔디 주요 병

국내 잔디 전문업체에 의해 개발된 신품종 한국잔디가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변화하는 관리환경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천연잔디 전문업체 (주)한울(대표 윤정호 박사)은 자사가 개발한 신품종 한국잔디 M45, 그라피아, C4그린, 조이그린 등이 유전적 정통성과 변화하는 국내 기후에 적합한 잔디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한울의 신품종 한국잔디는 20년간 다수의 한국잔디 유전자를 확보해 전통육종기법과 디지털 육종기술을 융합해 탄생했으며, 한국잔디 중 조이시아 마트렐라(금잔디라 부르며 M45와 그라피아가 해당)와 조이시아 테누이폴리아(비단잔디

생물촉진제(biostimulant)는 최근 골프코스 관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자재로, 잔디 생육 촉진과 스트레스 저항력 등의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기존 비료나 자재로 코스관리가 불가해진 것은 아니나, 기후변화 등으로 날로 까다로워지는 관리환경에 대응하는 여러 기능성제제 중 하나로 생물촉진제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물론 효과가 있어 사용하고 있으나 이 자재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물촉진제는 어떻게 정의되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GCM과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정리했다.생물촉진제 정의와 동향생물촉진제

자외선 차단과 착색 효과를 동시에 지닌 기능성제제가 인기다.신젠타는 잔디전용 자외선차단&착색제 ‘라이더(Ryder)’를 개발·출시해 (주)누보를 통해 골프장에 공급 중이다.이 제품은 잔디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착색 효과로 잔디 건강과 자연스러운 색상 연출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자외선 차단제와 착색제는 최근 잔디관리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기능성제제다. 기후변화로 고온기의 정도와 기간이 늘어나면서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지고, 골퍼의 잔디 품질과 미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떠오르고 있

포아박사 액상수화제 국내서도 호평글로벌 제형인 ‘포아박사 액상수화제’가 작년 봄 출시되어 지난 2010년부터 사용중이었던 ‘포아박사 유제’를 대체하게 되었다.포아박사 액상수화제는 냄새가 없고, 제품의 비중이 높아 단위 용량 당 원제(메티오졸린)의 실제 함유량이 유제보다 약 15%가 더 많아 효과도 더 안정적인 제품이다.포아박사 액상수화제는 미국에서 시판중인 ‘포아큐어’와 동일한 제품인데 미국에서는 한 병에 16 fl oz(473 ml)로 포장되어 있고 국내에는 500ml로 포장되어 있는 것만 다르다.목우연구소에서는 미국에서 포아큐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잔디 관리에 대한 정보를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한국잔디 관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자생인 한국잔디는 환경적응성이 우수하고, 관리가 쉬워 공원, 정원, 묘지, 골프장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가이드북에는 푸르고 건강한 잔디밭 관리를 위한 ▲잔디깎기 ▲물주기 ▲비료주기 ▲잡초·병해충 방제 ▲갱신작업(통기, 배토 작업) 등의 기본 관리 방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국립산림과학원은 “잔디는 도심 열섬효과 완화 및 공기 정화 필터 역할 등

골프장 작물보호제 전문 플러스존(대표 김민호)은 스타스테크가 개발한 친환경 제설제 ‘ECO-ST1’을 골프장에 공급하고 있다.이 제품은 해양 폐기물인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 기존 제설제에서 문제가 되던 부분은 개선하고 제설능력은 높여 친환경적으로 제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제설제는 제설장비와 더불어 겨울철 제설작업의 필수품이다. 눈이 오기 전후로 이제 길을 가다보면 제설제가 특히 길에 뿌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골프장 역시 제설은 동계 영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작업이다.골프장 제

코퍼트가 예기치 못한 환경 변화에도 지속가능한 작물 재배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골프장과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코퍼트는 55년 역사의 글로벌 농업기업으로 창업초기부터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환경과 작물 재배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독보적 제품과 솔루션으로 이름 높다.나투벌, 미생물제제, 친환경관리 컨설팅 등 작물 건강과 회복력, 생산량 증대에 도움이 되는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전문 지식과 특수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와 품질을 보유하고 있다.이 같은 코퍼트의 지속가능한 제품

플러스존(대표 김민호)은 여러가지 어려운 관리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코스관리 결과를 얻고자하는 그린키퍼의 노력을 지원하는 작물보호제를 공급하고 있다.최근 코스관리 작물보호제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플러스존은 올해 다수의 작물보호제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현장에 가장 도움이 되는 약제를 선별,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며 골프장과 코스관리자에게 직접 다가가고 있다.플러스존은 날로 어려워지는 코스관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올인원(all in one)’ 제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국내 골프 코스관리는 그린키퍼의 뛰어난 숙련도에 비해

(주)에이엘그린(대표이사 엄홍일)은 2005년 창사 이래 현장 중심 제품 및 서비스 제공으로 코스관리 업계에서 입지를 다졌다.코스관리 농약·비료 등 자재 공급을 출발점으로 십 수 년간 축적된 제품 및 컨설팅 노하우로 코스 종합 방제 및 관리 아웃소싱 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부설 에이엘그린 잔디연구소(소장 이동욱)는 친환경 비료 개발, 코스관리 컨설팅, 토양 진단 및 분석, 임상 진단을 통해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코스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에이엘그린 주요 제품은 스위스그로우(Swiss Grow)사의 프리미엄 비료와 자체 개

홍원바이오아그로(대표 박영철)는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력으로 코스잔디 건강을 자신하고 있다.홍원바이오아그로는 1995년 설립해 25년 넘게 천연 복합유기산 자재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본사와 경남 함양군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해당 분야 외길을 걸어온 만큼 누구보다 직접 개발한 제품에 대한 애착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코스잔디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제품이 있지만, 그 중 핵심은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목록공시된 ‘바이오비탈’이다.바이오비탈을 코스에 처리하면 여러 가지 이로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핵

(주)지에스티지(대표이사 이효상)의 고품질 복합잔디 및 인조잔디가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지에스티지의 대표 제품으로 복합 인조잔디 ‘카바론’을 빼놓을 수 없다. 출시 후 10여년 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특히 골프장 집중 답압지에 많이 사용되면서 호평 받은 히트작이다.2015년에는 세계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복합잔디(천연잔디 95%, 인조잔디 5%)인 ‘히어로 하이브리드(HERO HYBRID, 특허:10-1939139호)’를 개발해 레알마드리드, 맨체스터시티, 브렌트포드 경기장 등 약 50

(주)오롯팜/티앤더블유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백형민)은 골프장용 비료·자재 공급, 코스관리 컨설팅·아웃소싱을 전문으로 그린키퍼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다방면으로 힘써왔다.그동안 국내 100여개 골프장에 2003년부터 일본 다기화학의 고품질 비료와 각종 기능성제제를 공급해 왔으며, 코스관리자 시각에서 본 관리시스템 활용·개선 정보를 T&W정보지, 매체기고, 교육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130년 전통 다기비료는 우리나라와 코스관리환경 및 기후가 비슷한 일본 1500여개 골프장에서 사용할 만큼 높은 인기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주)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2007년 설립 이후 ‘농업으로 세상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 품질과 최상 기술력으로 코스관리 및 농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골프장 조경사업부는 2014년부터 자체 잔디연구소를 개설해 골프장 전용자재, 신규 농약 개발 및 새포아풀을 비롯한 난방제 잡초 방제에 대한 다양한 실험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또 방제용역을 시작으로 토털 코스관리 아웃소싱 사업까지 전개하는 등 골프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누보 최신 제품 중 골든캐슬은 옥시디아졸계 옥시디아길 유효성분의 발아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