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골프 '이젠 골프웨어도 빌려입는다'
플렉스골프 '이젠 골프웨어도 빌려입는다'
  • 민경준
  • 승인 2021.04.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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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프리미엄 골프웨어 렌탈서비스

골프가 대중화되고 골프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골프비용은 갈수록 부담이 되고있다. 여기에 너무 값 비싼 골프웨어 비용도 골퍼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이에 플렉스골프(대표 양철호)가 아이디어를 내 국내 최초 골프웨어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1/10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며 온라인에서 라운드 날짜와 원하는 골프웨어를 선택하면 라운드전 배송이 되고 이후 반납도 따로 예약이 필요없이 알아서 수거한다.

골프장의 영업이익률은 2019년 기준 22.5%로 2009년 이래 최고다. 늘어나는 골프인구에 맞게 골프웨어 시장 규모도 매년 성장하고 있고 2021년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5조 6850억으로 예상되고 있다.(자료:한국레저산업연구소/레저백서)

특히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대거 골프에 입문하면서 관련 시장도 날로 성장하고 있다. 2030세대 골프용품 전체 판매 신장률은 37%로 골프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4050세대의 31%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프리미엄 골프웨어도 2030세대에 맞는 젊은 감성의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나 한 세트 가격이 100만원을 웃도는 수준이 되다 보니 젊은 세대가 소화하기에는 다소 무리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곳 막 자리잡고 있는 2030 골프 인구들에게 잠재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에 플렉스골프에서는 리테일 가격 1/10로 프리미엄 골프웨어 대여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플렉스골프 양철호 대표는 “골프웨어 특성상 유행이 지난 옷들은 버려지게 되고 매년 한국에서만 10만톤 이상 옷이 소각되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다”며 “매달 1~2회 필드를 나가는 골퍼들이 많지만 자기 PR시대에 똑같은 옷을 입기 싫어하는 골퍼들을 위해 렌탈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플렉스골프에서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한 세트 가격으로 10벌의 다른옷을 입으며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고 철이 지났지만 아직 상품성이 있는 골프웨어는 사이트내 플리마켓 코너에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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