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오너의 기대치 이해하고 설계·시공·코스관리 등 3박자 맞아야
골프장 오너의 기대치 이해하고 설계·시공·코스관리 등 3박자 맞아야
  • 이주현
  • 승인 2022.09.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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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코스 성공적 개발 팀웍이 결정한다 (상)
골프코스를 새로 조성하거나 리노베이션할 때 가장 핵심 역할을 하는 사람은 ▲코스설계가 ▲시공자 ▲코스관리자라고 할 수 있다. 업계에서 업계에서 성공한 코스 개발 및 리노베이션 사례는 대부분 이들의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다(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골프코스를 새로 조성하거나 리노베이션할 때 가장 핵심 역할을 하는 사람은 ▲코스설계가 ▲시공자 ▲코스관리자라고 할 수 있다. 업계에서 업계에서 성공한 코스 개발 및 리노베이션 사례는 대부분 이들의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다(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골프코스를 새로 조성하거나 리노베이션할 때 가장 핵심 역할을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관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면 대부분 ▲코스설계가 ▲시공자 ▲코스관리자라는데 동의할 것이다.

신규 코스 조성이라면 셋 중 누구도 빠질 수 없을 것이며, 리노베이션은 하나 또는 둘만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누군가 빠졌다고 해서 실패한다고 단언할 순 없으나, 모두가 있을 때 성공할 확률이 올라감은 확신할 수 있다.

당연히 셋이 모인다고 해서 프로젝트가 술술 풀리진 않을 것이다. 업계에서 성공한 코스 개발 및 리노베이션 사례는 대부분 설계, 시공, 코스관리의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이들의 적극적인 팀워크와 소통이 프로젝트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 GCM이 설명했다.

확고한 리더십의 정의는 종종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효과적인 핵심을 보면 리더십은 ‘사람을 통해 결과를 달성하는 능력’으로 가장 잘 요약된다.

일부에선 기술이 성공을 주도한다고 본다. 반대로 다른 이들에게 기술은 표면적으로는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원동력이다. 결국 누가 기술을 설계하고 개발하고 제조했을까? 사람이다.

일부 잘못된 사람들이 부정적 에너지와 영향력으로 프로젝트를 망치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 세상에는 공통의 목표를 기반으로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좋은 사람이 더 많다.

초기 아이디어와 입찰 과정에서부터 완료까지 골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프로젝트의 가장 큰 원동력은 명확하고 간결하며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다.

프로젝트의 초기에 설계, 시공, 코스관리 등 각 그룹이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잘 정의된 원하는 결과가 성공을 위한 견고한 기반이 된다고 가정해보자. 불행히도 한 그룹이 해당 영역에서 부족하면 다른 영역을 끌어내릴 위험이 있고, 이는 임무가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신규 또는 리노베이션으로 코스를 개발하고 건설하는 것은 전체적인 진행과 품질을 대체하는 개성의 함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코스를 둘러싼 프로젝트에서 코스설계가는 이기주의자, 건설사는 단순 일꾼이라는 인식에 얽매이고, 코스관리자는 텃세를 부린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골프장 소유자, 즉 실제 리스크를 감수하는 사람이 이들이 코스에서 제대로 일하지 못하고 있음을 감지한다면, 이 삼각구도는 훨씬 더 복잡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설계, 시공, 코스관리 영역을 담당하는 자들이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골프장 개발 종합 서비스 업체인 랜드스케이프언리미티드(Landscapes Unlimited)의 최고 개발책임자이자 GCSAA 회원인 제이크 리크스틴스는 “모든 외부 이해관계자(설계, 시공, 컨설턴트) 및 내부 이해관계자(소유자, 회원, 부서별 관리자)가 함께 프로젝트 타당성에 대해 깊고 포괄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품질, 예산, 일정 준수를 달성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구체화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나쁜 소식이 일찍 나온다면 그것이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랜드스케이프언리미티드 오늘날 최고의 관리 및 실행 관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범위 ▲클라이언트 기대치 ▲전반적코스 및 시설 부지를 완전히 이해하면서 시작하고 지속하며 완료한다.

처음부터 그러한 기반이 없다면 세부 사항이라는 악마는 필연적으로 실행 단계에서 거품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특히 비용 산출 단계 초기에 이해하지 못하면 더욱 그렇다.

리크스틴스는 프로젝트를 둘러싼 모두가 친밀한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에 대해 확고하다. 그는 시공자의 입장에서 다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프로젝트 범위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작업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동, 장비, 자재, 공간, 필요 허가 사항 등을 알려준다. 범위와 자원은 일정과 이정표를 알려주고 해결방법을 제안한다.

일정에 대한 리스크 검토에는 공급망 역학 및 가격변동성, 날씨와 설계, 시공, 코스관리의 통제 범위 내외의 다른 지연 요인이 포함된다.

-골프장 오너의 기대치를 완전히 이해하면 모든 당사자가 프로젝트 파트너로서 시간과 예산에 따라 진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조정할 수 있다.

일정 및 예산에 대한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정기적인 팀 회의는 ‘놀랄 일’을 최소화한다. 팀이 모여 바로잡을 시간이 있다면 일찍 알게 된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이 된다.

-부지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모든 프로젝트의 주요 요소를 수치화하고 자격을 부여한다. 주요 요소는 자재 저장 면적, 하역 공간, 배송 및 운반을 위한 부지 주변의 출입구 및 유통로, 손상 및 손대지 않은 영역, 암석·토양·물·지하수면·습지와 같은 기존 환경, 관개 수원을 포함해 설치돼 있거나 향후 설치될 유틸리티 및 유틸리티 위치 등이다.

미국 골프코스건설자협회(GCBAA)의 전무이사인 저스틴 아펠은 높은 성과를 내는 팀에 필수적인 모든 당사자들이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시차를 두지 않고 참여해야 한다 생각한다.

이는 인력 부족, 자재 조달 등의 불필요한 지연을 방지하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이 곁길로 새게 될 경우 충분한 시정 시간을 갖게 한다.

아펠은 “문제 영역을 식별하는 현장 검사를 시작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많은 사람과 생각이 최고의 솔루션을 만들기 때문에 전체 팀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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