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카 ‘템포 워크’ 셀프라운드 시대 연다
클럽카 ‘템포 워크’ 셀프라운드 시대 연다
  • 이주현
  • 승인 2022.09.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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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래산업, 템포 워크 2022 KGIS 런칭 예고
1회 충전 36홀 이상 소화···잔디 손상도 없어
 

(주)비래산업이 공식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골프카 브랜드 클럽카의 셀프라운드 워킹골프용 로봇캐디 ‘템포 워크(Tempo Walk)’가 국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골프장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골프의 스포츠 및 힐링 요소가 부각됨에 따라, 승용카트와 캐디 대신 직접 걸으면서 골프와 경관을 즐기려는 골퍼가 많아지는 추세다.

클럽카는 이러한 골퍼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셀프라운드 워킹골프의 이상적 지원군이 될 템포 워크를 개발한 것.

최근 국내외 주요 골프시장에서 다양한 로봇캐디가 등장하고 있으나, 성공적인 운영사례나 세계적 트렌드가 되는 것은 미래의 이야기기라는 해석도 있다.

클럽카는 이러한 상황에서 템포 워크가 1만5500개 이상의 골프코스가 있는 미국 시장에서 살아남은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템포 워크는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기존 로봇캐디와는 다른 방식을 채택, 허리벨트에 착용하는 신호송신기의 위치를 추적해 골퍼를 인식한다.

RF 신호를 이용해 최대 약 1.5m 거리를 유지하며 골퍼를 따라가며, 본체 전방에 장착된 3개의 장애물 센서로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 시 정지하도록 설계됐다.

높은 안전성의 24V DC모터와 4년 보증 640W 리튬배터리로 구동하며, 최대 9.6km 속도로 1회 충전 시 평균 36홀 이상을 움직일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회 정규라운드를 소화할 수 있는 것.

 

골프장 경영자와 코스관리자는 셀프라운드 도입에서 경기속도 유지와 잔디 손상을 가장 우려한다.

로봇캐디가 잔디에 손상을 주거나 셀프라운드 워킹골프로 경기속도가 느려져 운영에 지장이 생기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다.

그러나 템포 워크는 알루미늄 박스 스타일의 프레임으로 44kg의 가벼운 무게와, 골프카 타이어 제조 경험이 많은 켄다사의 잔디보호 극대화 라인인 터프라이더 타이어를 장착해 코스 주행에도 잔디 손상이 없다. 또 잔디 손상 걱정 없는 직선적 플레이로 셀프라운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본체 전방에 장착된 8인치 갤럭시탭 태블릿PC는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 프로그램 및 앱을 적용할 수 있고, 골퍼에게 GPS 정보를 전송할 수도 있다.

고객 편의와 식음료 휴대를 위한 편의사양도 풍부하다. 방수 처리된 5V USB 포트는 핸드폰 충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다용도 포켓, 4.7L 용량 아이스박스, 컵홀더 등을 갖춰 웰컴드링크나 그늘집에서 판매하는 간식과 음료를 갖고 다닐 수 있다.

템포 워크는 현재 국내 다수 골프장에서 테스트 중이며, 오는 12월 개최되는 2022 한국골프산업박람회(KGIS)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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