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아박사' 새포아풀 방제 대체불가 솔루션···해외시장 늘리며 계속 진화중
'포아박사' 새포아풀 방제 대체불가 솔루션···해외시장 늘리며 계속 진화중
  • 이주현
  • 승인 2022.10.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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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수화제로 변경 친환경·효율 높아져···곧 드론 방제도 가능
골프코스 관리에서 잡초 방제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거의 무조건 나오는 주제가 새포아풀이라는 골칫거리다. 새포아풀 방제 대체 불가 포아박사는 제형을 유제에서 액상수화제로 변경하고 드론 방제 등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골프코스 관리에서 잡초 방제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거의 무조건 나오는 주제가 새포아풀이라는 골칫거리다. 새포아풀 방제 대체 불가 포아박사는 제형을 유제에서 액상수화제로 변경하고 드론 방제 등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목우연구소(대표이사 구석진)가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새포아풀 전문 제초제 포아박사(미국명 포아큐어)가 독보적인 약효와 안전성에 지속적인 개량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골프코스 관리에서 잡초 방제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거의 무조건 나오는 주제가 새포아풀이라 할 만큼 골프장에서 새포아풀은 골칫거리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새포아풀만 잡아내는 것이 어렵다.

포아박사는 2010년 등장해 지난 12년간 이 난제를 해결해왔다. 그 결과 이제 코스관리의 잡초 방제에서 새포아풀이 늘 주제가 되듯 새포아풀 방제에 대한 얘기에서 포아박사도 꼭 등장하는 약제가 됐다.

몇 년 전부터는 우리나라에 이어 해외에서도 정식 등록되면서 해외에서도 포아박사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일본(2016년)을 시작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2019년)과 호주(2020년)까지 등록을 마치고, 현재 캐나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등록을 진행중이다.

포아박사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주)베스트그린텍(대표이사 강태구)도 올해 제형을 유제에서 액상수화제로 변경하고 드론 방제 등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지속적인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올 해 새포아풀 기상도

코스관리자는 매년 봄이 가까워 오면 추위나 건조에 잔디가 상하지 않고 정상적인 그린업이 되길 기원한다. 또 한 가지 걱정은 ‘올 봄은 얼마나 많은 새포아풀이 개화할까?’이다.

안타깝게도 올 봄 그린업은 역대급 겨울 건조해와 늘어난 영업시간, 입장객 증가로 좋지 못했다. 겨울과 봄까지 이어진 가뭄에다가 지난 겨울 일부 골프장이 3부 영업을 할 정도로 입장객이 많았던 것이 상황을 악화시켰다.

장마기간으로 접어들면서 중부와 남부지역 양상도 달라졌다. 중부는 서울 기준 7월 14일, 8월 19일이라는 강수일을 기록할 만큼 잦은 비와 폭우에 시달렸으며, 남부는 강수량이 부족한 마른장마가 계속됐다.

이러한 상황은 중부를 중심으로 한지형잔디 생육을 어렵게 했으며, 봄에 발생한 새포아풀이 하고현상 없이 여름 내내 죽지 않고 살아남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추석 전후 한지형잔디 회복을 위한 통기작업이 본격화되고 시비도 이뤄지는 상황에서 새포아풀 발아 및 생육도 빨라지게 된다.

새포아풀은 주로 가을에 발아해 월동 후 이듬해 봄 개화하기 때문에 가을 방제가 중요하다. 베스트그린텍은 올해 추위가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티잉그라운드(켄터키블루그래스) 기준 강원 및 중부 산간지역 골프장은 9월말~10월초, 기타 내륙지역은 10월초~10월중순으로 평년보다 7~10일 앞당겨서 포아박사를 처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잔디 상태가 좋지 않으면 약해 걱정 때문에 제초제 사용을 기피하게 되는데, 이는 이듬해 새포아풀 대발생이라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올해의 경우 대발생까지는 아니었으나 가을에 제초제를 처리하지 못한 상당수 골프장이 초기부터 포아박사를 처리해 방제를 실시했다. 특히 급증한 입장객들에 의해 코스 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히 한지형잔디 골프장들이 새포아풀 방제를 결정해 이 또한 포아박사 처리로 이어졌다.

 

친환경·효율 더한 액상수화제 제형

포아박사는 뿌리 흡수로 약효가 발현되기 때문에 주로 아침 이슬이 있을 때 처리를 권장하고 있다.

기존 포아박사의 제형이었던 유제는 대기가 정체된 아침에 약제를 처리하면 유제 특유의 냄새로 인해 입장객의 불편과 작업상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목우연구소는 세계시장 진출과 함께 포아박사를 액상수화제로 바꾸기로 하고, 미국을 시작으로 올해 국내에서도 액상수화제 제형을 런칭했다.

포아박사 액상수화제의 가장 큰 장점은 친환경적 제형으로 안전하다는 것이다. 유제보다 새포아풀에 더 효과적이면서 잔디에는 더 안전하게 됐다. 또 생태, 작업, 갤러리 환경 등에 안전성도 높아졌다.

냄새나는 유기용매를 안전한 물로 대체해 입장객의 불편이 없어졌으며, 장기간 처리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방제법의 새로운 메타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 항공방제도 액상수화제로 변경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여기에 제형 변경에 따른 비중(density) 때문에 원제 함량이 증가해 약효와 지속성도 한층 높아졌다.

베스트그린텍 강태구 대표는 “포아박사의 제형 변경으로 친환경성과 방제 효율이 강화돼 골프장이 더 안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 거듭났다”며 “현재 포아박사의 드론 방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어 앞으로 포아박사를 중심으로 한 새포아풀 방제의 방법과 효율 측면에서 진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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