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 송풍기, 전문기술로 만들어 고성능·고효율
덕진 송풍기, 전문기술로 만들어 고성능·고효율
  • 이주현
  • 승인 2022.1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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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그린 송풍기 GF시리즈
강력한 풍량·긴 도달거리 자랑
낮은 소음·높은 내구성도 강점
 

송풍기 전문 제조사가 만든 그린 송풍기가 출시돼 주목된다.

산업용 송풍기 전문업체 (주)덕진(대표이사 신명철)은 고성능·고효율 이동식 그린 송풍기 ‘GF-SERIES’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골프장의 의뢰를 받아 덕진이 직접 개발해 기존 외국산 송풍기와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 소음은 줄이고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덕진은 2002년 설립해 20년간 산업용 송풍기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해 왔으며 각종 플랜트 설비용, 지하철 및 터널 환기용, 건설용 급·배기, 집진장치 유인용 송풍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날로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이상고온으로 그린잔디 고온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많은 골프장이 송풍기를 사용하고 있다. GF-SERIES도 고객이었던 한 골프장의 요청으로 그린잔디에 가장 적합한 송풍기를 개발하게 된 것.

개발을 의뢰한 골프장은 기존 외국산 송풍기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유지보수, 내구성, 가격 등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덕진은 이에 응답해 기존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단점은 해결한 GF-SERIES를 출시하게 됐다.

GF-1220TR 및 GF-920TR로 출시된 덕진의 송풍기는 강력한 바람을 더 멀리가게 하면서 조용하고 유지보수성은 대폭 향상시켰다. GF-1220TR은 최대 1250㎥/min 풍량과 최대 60m의 도달거리를 자랑하면서 70dB(A)@15m의 낮은 소음을 보인다. GF-920TR은 900㎥/min 풍량과 최대 50m의 도달거리, 65dB(A)@15m의 소음을 제공한다.

높은 풍량과 도달거리는 강력한 팬모터에 많은 양의 공기를 흡입시켜 풍속을 증가시키는 벨마우스와, 바람의 도달거리 및 직진도를 향상시키는 에어가이드(흡입 및 토출)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구현된 바람은 그린 표면온도를 약 5.5도, 토양온도는 3도까지 낮출 수 있다. 또 잔디에 남은 수분을 줄이고 내부를 냉각·건조시켜 증산작용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성능을 보장하는 저속구동방식은 내구성을 늘리고 조용한 팬 작동을 실현한다. 저속 회전 임펠라, 견고한 최전체, 트레일러는 소음과 함께 진동도 낮춘다.

조작이 간편한 스탠드 지지대는 이동 및 설치를 용이하게 하며, 일반도로 및 아스팔트용 타이어는 기존 송풍기의 작은 타이어가 코스에 빠지거나 잔디를 훼손하는 문제를 대폭 줄인다.

용접을 최소화한 볼트결합방식 및 모터 다이렉트 타입으로 유지보수가 필요 없으며, 견고하게 설계된 회전부 및 팬 트레일러는 내구성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옵션 장착할 수 있는 다기능 제어 분전반은 계획적 운용을 지원한다. 가변 속도 컨트롤러는 공기 출력, 소음, 전략 소비량을 조절할 수 있고, 전자식 타이머는 24시간 또는 일주일 반복 타임 스위치 기능으로 작동관리가 편리하다. 제어 분전반은 외부 충격 및 습기에 안전하며 미리 배선이 돼 있어 제공되는 IP67 등급 소켓을 사용해 전원만 연결해 주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덕진 신명철 대표는 “GF-SERIES는 골프장의 요청으로 그린잔디를 위해 최적화된 설계와 성능, 효율을 구현한 프리미엄 송풍기”라며 “송풍능력, 소음, 내구성, 유지보수 등 모든 부분에서 어떤 제품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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